금강삼매경 붓다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받아 가진다면, 곧 모든 경전가운데 다른 경전을 더 이상 희구할 것이 없다. 이 경전의 가르침은 모든 불교를 총괄하고 모든 경전의 중요한 점을 전부 포함했으니, 모든 경전의 가르침에서 최상의 가르침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그래서 이 경전의 이름은 《대승경전을 총섭한 경전(攝大乘經)》이며, 또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한 지혜를 터득하는 궁극의 차원을 알게 하는 경전(金剛三昧經)》이며, 또 《헤아릴 수 없는 뜻의 으뜸(無量義宗)》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받아 가진다면, 곧 수백 수천 명의 모든 깨달은 이들을 받아가지는 것이 된다. 이와같은 공덕은 마치 끝없는 허공처럼 불가사의한 것이다. 내가 위촉하는 경전은 오직 이 경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