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각의 장소에서 저마다의 마케팅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다양한 모습 속에서 실전에 필요한 마케팅 해법을 찾아나서는 인물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낸 책. 마케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실무를 섭렵해온 저자는 일반 기업의 마케팅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갖춘 전략적인 마케팅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까지 다양하게 업무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개인 창업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마케팅 노하우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업들의 번듯한 마케팅 사례를 담지 않았다. 업종과 품목은 달라도 우리 주변에서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물건을 파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기이고, 삶에 관한 고백이다.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그들을 지켜보면 아주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노하우들이 곳곳에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