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평화 운동가 존 디어 신부가 간디의 저술과 편지, 연설 등 그의 전집 95권에서 가려 뽑은 간디 사상의 정수. 끔찍한 영화에서나 벌어지던 일들이 일상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무서운 현실에서 간디의 사상은 인류의 진보를 위한 필수 단계이다. '진리'와 '비폭력', 즉 '영성'과 '평화'를 일생 동안 줄곧 주장해온 간디는 시민 불복종 운동을 통해 인종 차별에 반대하고 영국의 억압 정치에 투쟁한 비폭력 실천가였을 뿐만 아니라, 깊은 영성과 신앙에 뿌리를 두고 종교간의 대화를 이끌며 반전, 반핵 운동에 앞장선 평화와 기도의 사람이기도 했다. 변호사, 정치인, 혁명가이자 명상가요 하느님의 길을 추구한 사람 간디를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마음으로 깊이있게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