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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기후의 미래
글쓴이
김병권 저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판일
202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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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권

『기후를 위한 경제학』의 저자이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이다, 2019~2022년까지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장을 맡으면서 정의당의 기후정책과 디지털경제 정책 설계를 책임졌다.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 서울시 혁신센터장과 협치자문관을 지냈다. 박사는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석사는 경제학, 학부에서는 화학을 공부했다. 10년 동안 IT개발자로 재직하기도 했다. 저서는 『1.5도 이코노믹스타일』,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사회적 상속:세습사회를 뛰어넘는 더 공정한 계획』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공지능, 기후위기 막는 해결사 될까
아니면 기후악당이 될까, 기로에 서다

인공지능이 앞에서는 기후재난을 막아주고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와주면서도, 뒤로는 막대한 컴퓨터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구생태계와 기후에 악영향을 주는 양면적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기후를 위해 인공지능은 더 좋아지고 커져야 하는가, 아니면 적절하게 절제되고 제한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새롭게 직면한 거대한 딜레마와 관련해 세계 각국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디지털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 사회를 뿌리부터 변화시키고 있는 한편에서 생태전환이라는 문명 수준의 변화가 미래 삶을 규정하려 한다. 두 전환 맨 앞에 인공지능과 기후위기가 있다. 인공지능이 기후위기에 도움이 되리라는 맹목적 기대나, 반대로 위기를 심화시킬 거라는 선험적 우려를 넘어, 두 전환이 균형을 이루며 사회와 생태계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인공지능과 기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는 지금 우리가 하는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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