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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이전트의 시대
글쓴이
다니엘 핑크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0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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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핑크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 크라니클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등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정보통신의 혁명으로 유발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물결은 현대 사회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기업 조직은 물론 고용 형태에도 일대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포드주의적 생산 방식의 붕괴로 촉발된 노동 시장의 유연화는 사람들에게 ‘실업’의 공포를 안겨주었다. 우리 사회에도 ‘구조조정’이나 ‘정리해고’, ‘명예퇴직’이 일상화하면서 사람들의 노동에 대한 의식도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조직 노동자에서 독립 노동자의 형태로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며, 왜 독립적으로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독립적으로 일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접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산업구조의 재편과 노동 시장의 유연화를 끝낸 미국의 한 독립 노동자가 ‘프리 에이전트’(독립 노동자)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의 독립 노동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엮었다. 프리 에이전트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직장’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청년 실업이 7.3%에 달하는 현재, 어쩔 수 없이 프리 에이전트가 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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