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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쓸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
글쓴이
김주수 저
출판사
프로방스
출판일
202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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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수

1974년 부산 출생.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저서
- 한시 에세이집 『한시의 그늘에 서서』
- 연음어록 평성집 『바람에 떨어진 고금』
- 행복 우화 『베풂의 법칙』
- 사색록 쓰기 가이드북 『내 영혼의 사색록 쓰기』
- LQ 향상에 초점이 맞춘 글쓰기 교재 『LQ 글쓰기 스터디』(2015년 세종도서 선정)
- 영성 지능에 바탕을 둔 독서법 전략서 『SQ 천재 독서플랜』
- 아포리즘 작품집 『내 영혼의 조각보』, 『나를 깨우는 천 개의 생각』,
『마음의 숲에서만 들리는 작은 이야기』, 『삶이 나를 깨울 때』
- 셀프 심리치유서인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2024년 나눔도서 선정),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명상으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
『MBTI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
- 시집 『바람이 숲을 안을 때』, 『서시로 흐르는 시간』,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 『나에게 사랑이 있다면』
- 번역서로 『송강한시전집』 등이 있다.

경성대와 상지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마인드 통합 심리 상담센터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 마인드 통합 심리 상담센터
https://blog.naver.com/kjsujuhanl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주수 시인의 시집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은 삶과 존재, 그리고 시 쓰기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시집이다. 저자는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삶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1부에서는 삶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시 쓰기라는 창작 행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인생론」과 「자존(自尊)」, 「시 쓰기를 위한 필사」 등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자아의 의미를 탐색하고, 「너에게 쓰는 엽서」와 「서시를 쓰듯 그대에게 쓴다」에서는 타인과 관계 맺고 소통하고자 하는 시인의 내밀한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눈 오는 날 대나무 그림자」, 「작은 위안」 등의 작품에서는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발견하는 삶의 위로와 아름다움을 포착해낸다.

2부에서는 좀 더 철학적이고 내면적인 질문들이 두드러진다. 「어떤 심연」과 「무소유」, 「시선 사이」와 같은 작품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의 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펼친다. 「득음」, 「내적일치」, 「무릎의 시」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성숙과 자각의 과정을 시적 언어로 담아내며, 존재의 근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은 삶과 존재의 미스터리를 정제된 언어로 그려내며 독자를 내면의 성찰과 공감으로 이끄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언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위로를 느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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