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주어진 것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이런 수업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모종의 한계를 느끼고, 그 한계를 통합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교사, 이런 일을 처음 시도하는 교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학생에게 어필하는 수업은 교사의 로망이다. 이런 수업을 혼자서, 동료교사와 함께, 학생과 함께 만들 수 있다. 대체로 교사에게 익숙한 교과별 수업부터 몇 개의 교과를 통합한 수업까지 이런 수업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은 생각보다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