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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그릇
글쓴이
니시카와 타카아키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4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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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카와 타카아키

편집자이자 논픽션 라이터이다. 삼림부터 목재, 목공예, 목제 가구, 목육(홋카이도에서 제창된 새로운 개념의 나무 문화교육)에 이르기까지 주로 나무와 관련된 주제로 편집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평생 함께하는 나무 가구와 그릇》, 《일본의 숲과 나무 장인》, 《명작 의자의 유래 그림사전》, 《나무 장인들》, 《북쪽의 목공》 등이 있으며 《손으로 만드는 나무 커틀러리 DIY》, 《나무로 만든 그릇》, 《나무로 만든 스툴》은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공저로는 《원색 목재 가공면이 보이는 나무 종류 사전》, 《옻칠 기법》, 《윈저 체어 모음집》, 《나무를 기르는 일에 대하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아름다운 형태를 찾고, 깎고, 쓰다

나무와 사람의 움직임이 만들어 낸 자연의 질감
매일매일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나무 그릇!

평소 음식이나 물건을 담고, 얹고, 넣는 그릇들. 도자기, 금속, 유리, 플라스틱까지 소재는 가지각색이다. 그중에서도 나무는 다른 소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존재감과 매력이 있다. 손에 잡았을 때의 느낌이 정말 좋다. 뜨거운 국물을 담아도 그릇을 잡고 있는 손에는 열기가 전해지지 않는다. 입에 닿는 촉감도 좋다. 끌 자국이 남아 있는 나무 그릇의 분위기가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의 정갈함이 음식에 배고, 은은한 정취가 음식과 잘 어우러져 어떤 요리든 담을 수 있다.

《나무로 만든 그릇》은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답고, 실용적인 나무 그릇을 소개한다.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 것,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손에 쥐었을 때 푸근한 포용력을 주는 것 등 목공 작가가 직접 정성을 들여 고안하고 스스로 써보면서 인정한 최고의 그릇들이다. 책장을 넘기면, 그 안에 담긴 나무 그릇 특유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빛깔, 따뜻한 감성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나무나 그릇을 잘 모르는 사람도 ‘나무 그릇’이 ‘진짜 좋다’는 것을 눈으로 실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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