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소설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남매인 틸팉과 미틸은 앞집에서 열린 화려한 파티를 보며 부러워합니다. 그날 이웃집 할머니가 남매를 찾아옵니다. 몸이 아픈 손녀에게 파랑새를 선물하고 싶다는 할머니를 위해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틸틸과 미틸은 추억의 나라, 밤의 나라, 숲의 나라, 행복의 나라, 미래의 나라를 돌아다니지만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에 옵니다. 그리고 파랑새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