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주말마다 근교로, 또는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가벼운 바람을 맞으며 야외로 나가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가족간 정이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눈으로 보기만 하는 여행(관광)'은 이제 그만 하자. 같은 여행이라도 차를 타고 획 갔다가 구경만 하고 오는 여행보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계절마다 테마를 달리해 직접 체험을 하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현장학습이 되고 엄마아빠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