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제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결국 기업이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어느날 갑자기 불어닥친 외풍을 견디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도산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결국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미리 수리하는 유비무환의 경영이 필요하며,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진단하여 자기 기업의 부실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길만이 기업을 존속시키는 지름길인 것이다. 이 책은 부문별 위기관리 대책과 위기에 닥쳤을 때의 대처 방안 등을 상세하게 싣고 있어 현재의 위기를 넘어 영원한 기업을 건설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용기와 함께 올바른 길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