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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다가온 꽃들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김민수 저
출판사
한얼미디어
출판일
2005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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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수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제주 동쪽에 있는 종달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달팽이 목사' 혹은 '꽃 목사'로 알려졌다. 달팽이 걸음으로 천천히 제주의 산야를 돌아다니며 산야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에 정착하고 기관목회를 하면서도 여전히 달팽이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2006년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2』, 『희망 우체통』, 『달팽이 걸음으로 제주를 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제주도 동쪽 마을 종달교회 김민수 목사가 전하는 꽃 이야기 두번째. 시간이 흐르면서 꽃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닌 아픔에도 눈을 뜨고 이파리와 열매도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말에는 꽃을 사랑하는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허리를 더 낮게 구부려 땅에 가까워진 글에는 대지의 평온함과 소박함이 함께 담겨 있어 책 속에 푹 파묻혀 꽃향기를 몸 깊숙히 남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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