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한 의학 박사예요. 하지만 학생 시절부터 동요를 쓸 만큼 아동 문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동화를 쓰고 싶었던 선생님은 아동 문학가로 이름을 날리던 강소천 선생님을 소개받아 동화 을 들고 찾아갔다고 해요. 강소천 선생님은 크게 칭찬해 주었고, 그것이 에 실려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답니다.
는 엄마가 가져온 호두를 아껴서 먹고, 다시 먹이를 찾아 나선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다람쥐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운율과 동심의 세계가 엿보이는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는 멀리 떨어져 사는 손녀를 위해 예쁜 장화를 만든 할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지요. 은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연신이를 돕는 선생님의 마음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