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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3
글쓴이
앨런 폴섬 저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0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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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폴섬

194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시절 영화 시나리오로 전미 로젠탈 상을 수상했고, 1963년 졸업 후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이력을 쌓았다. 폴섬은 데이비드 월퍼 사에서 필름 편집자, 카메라맨, 구성작가, 감독, 프로듀서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참여했는데, 이 때의 경험이 TV와 영화 드라마 작가로 일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여 년간 주요 영화사들과 TV 방송국에서 드라마 극을 쓰면서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명성을 쌓아나갔고 1980년대 후반 소설을 쓰기로 결심, 1993년 첫 소설 『모레』를 발표하였다. 당시 신인작가로서는 이례적인 2백만 달러의 선인세를 받아서 화제가 되었던 이 작품은 초판 50만 부, 총 5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고 25개국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폴섬은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스릴러 『고백의 날』과 『추방』을 발표하였고 두 작품 모두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최신작 『마키아벨리 의정서』 역시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하드리아누스의 비망록』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현재 폴섬은 아내와 딸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며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앨런 폴섬이 쓴 첫 소설 『모레』가 1994년 처음 출간할 당시 미국에서 소설가의 처녀작으로 지급된 판권료로는 최고를 기록하며 200만 달러에 계약됐고, 영화 판권이 400만 달러에 팔렸으며, 당시 국내 최대 출판사였던 서적포에서는 20만 달러라는 당시로서 최고의 인세를 지급하며 번역 출판되었다. 출간 일주일 만에 미국에서 100여 만 부가 팔리고, 발행 첫 주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에 오르는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킨 『모레』는 국내에서도 8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식간에 독자를 사로잡았다.
실제로 미국의 한 작가는 “『타임』지에서 이 소설의 서평을 써달라고 했을 때 나는 좀 곤란했다. 최고의 저작료, 최고의 영화 판권료 등 온갖 매스컴의 플래시를 터트리게 했던 이 작품이 과연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자못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나 놀랍게도 이 소설은 그 모든 것을 다 충족시켰으며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당시 『모레』를 평가해, 이 소설의 가치를 증명해주었다.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모레』는 스릴러 소설의 스테디셀러로, 충격적이고 섬뜩한 반전으로, 최고의 스릴러 소설로 많은 독자들에게 추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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