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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가 뽑은 예쁜 사랑시
글쓴이
귀여니 저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0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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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귀여니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부수 60만을 돌파했다.

글의 전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묘사조차도 전부 이모티콘으로 대체함으로 귀여니의 글은 완전히 소설의 형태를 벗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 어느 장르에도 해당하지 않는 탈문학작품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반대로 귀여니의 글은 기존의 기성 문학장르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해당하여 비록 문법적으로는 미숙하나 창조성이 엿보인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귀여니의 소설이 나름대로 소녀들 세계의 사건을 그리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에 번역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늑대의 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 남자친구에게』 등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다양한 매체의 인정을 받았고, 귀사모 카페에도 10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수의 매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대 감성의 대변자 귀여니가 국내외 유명시인들의 시에 대한 감상집을 내놨다. 어릴 때부터 시를 좋아하고 한때는 시인이 꿈이기도 했던 그녀는 틈틈이 시를 읽고 자신의 감상을 기록해왔다고 하는데, 특히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자신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시감상을 통해 털어놓은 점은 매우 흥미롭다. 스무 살의 풋풋한 감성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그녀의 글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 책은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이정하, 이해인 등 국내 작가들에서부터 짐 모리슨, 체 게바라에 이르기까지 유명 시인 53명의 68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사랑의 아름다움과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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