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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글쓴이
플라톤 외 1명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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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일한 선은 앎이고,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 진리의 절정에 이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고,
철학을 사람들의 집 안으로 불러들였다.”___ 마르쿠스 키케로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 태어난 것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___ 플라톤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은 ‘철학 필독서’로 남아 있다. 소크라테스는 한 글자도 직접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삶과 사상은 후대 철학자들에 의해 전승되어 서양 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철학의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불릴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깊고도 광대하다. 이 책은 플라톤이 기록한 『대화편』의 일부로,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이유로 재판대에 오르고, 사형을 선고받아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졌고, 타인의 생각은 물론 자신의 신념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탐구했다. 그렇기에 죽음 앞에서도 오직 이성과 양심만을 따를 수 있었고, 어떤 말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질 수 있었다.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한끼 식사를 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준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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