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 사회 불평등, 노동과 복지를 비교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비판사회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회장, 스칸디니비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계급과 노동운동의 사회학>, <동아시아의 산업화와 민주화>, <한국의 계급과 불평등>, <한국 사회 불평등 연구>,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노동, 복지와 정치>,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IMF 경제 위기 이후 재벌체제의 재편, 중산층의 위축, 빈곤층의 증가 등이 잇따르면서 한국 사회의 구조적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결과 불평등의 심화라는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계급분석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원인을 밝힌다. 무엇보다 ‘계급 관계’의 ‘변화’에 주목하며 신자유주의적 경제 체제로의 전환이 낳은 결과를 여러 차원에서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