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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5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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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202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
동화작가 고정욱이 전하는
삶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단어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 다수의 아동문학 베스트셀러를 써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가’로 불린 고정욱이 ‘어른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가’로 돌아왔다. 저자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인한 중증 장애 탓에 모나고 많이 울던 아이였지만 지금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법을 전하는 멘토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다닌다.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은 저자가 차별과 좌절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가장 힘을 준 다섯 가지 가치를 소개한다. 지인에게 ‘자기애가 강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지가 굳은 ‘나’, 넘어질 때마다 힘이 돼 준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 불편한 다리 탓에 돌아다닐 수 없는 저자에게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선사한 ‘책’, 배우고 느낀 것을 실천하는 ‘용기’, 마지막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든 그것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다는 사실과 해야 할 일을 알려준 ‘소명’이다.

소명이란 삶의 방향, 꿈을 이르는 말이다. 1년에 200회 이상의 강연을 다니는 저자는 청중에게 ‘소명을 찾으라’고 말한다. 장애 탓에 수없이 넘어져 많은 상처를 입어야 했던 삶, 그 모든 시련에도 다시 일어날 힘을 준 것이 바로 소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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