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초정 박제가 문학 연구
글쓴이
정일남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04년 12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초정 박제가에 대한 관심은 그의 독특한 개방적 사유, 곧 '열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초정의 열린 생각은 '상대가 나보다 못하거나 원수라 하더라도 나보다 나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형성된 초정의 열린 생각은 혁명적이면서도 과학적이다. 초정은 농업과 상업, 실과 허, 고와 금 등의 관계를 변증법적으로 사고했다. 그는 조국이 중국뿐만이 아니라 점차 많은 나라들과 통상하여 더욱 부강해지고 사람들의 고루한 의식을 갱신하기를 바랐다. 이러한 열린 생각은 또한 문학론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바, 초정의 안목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것이 시였다. 그리고 왕희지나 두보만 배우는 자의 작품은 결코 뛰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초정은 이들 뿐만 아니라 고금의 많은 문인들을 배워야 훌륭한 작품을 산출할 수 있다고 보았다. 실제로 자신의 시론을 창작을 통해 직접 실천하기도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