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골프, 도대체 왜 늘지 않는 걸까?
선수들의 스윙을 따라도 해보고, 연습도 많이 했는데 왜 골프 실력은 제자리걸음일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천편일률적인 골프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나․맞․골’, 즉 ‘나에게 맞는 골프’를 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소개한다. 내 몸의 관절과 근육의 가동성, 유연함, 자세 등 나만의 특성을 알고 그에 맞는 골프 방법을 계획하고 연습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마다 몸의 생김새와 습관과 자세가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계획 없는 골프는 재미를 반감시키고, 준비되지 않은 운동은 몸만 박살낸다. 각자의 특성에 맞춰 골프를 소화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테크닉과 나에게 맞는 골프 정석으로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첫 홀에서 와장창 치는 골퍼가 있는가 하면, 전반에는 잘 나가다가 후반에 갈수록 스코어가 올라가는 골퍼도 있다. 또 5분만 스트레칭을 해도 몸이 풀리는 골퍼가 있는가 하면, 30분 이상을 해도 풀리지 않는 골퍼도 있다. 왜 그럴까? 나에게 맞는 골프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디보트가 파이는 위치에 따라 스탠스와 공을 두는 위치는 달라야 하고, 상체의 자세에 따라 무릎을 구부리는 정도는 달라야 하며, 손목의 유연성에 따라 백스윙 탑의 모양이 달라야 하는 등 골프에 한 가지 정답은 없다.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기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저마다 다른 상체의 자세에 따라, 회전성의 좋고 나쁨에 따라, 머리의 위치에 따라 각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수백 장의 상세한 사진을 곁들여 방법을 알려준다. 미주 등 주요 매체에 골프 칼럼을 연재해온 저자는, 유려한 글 솜씨로 독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독자의 호흡에 맞춰 방법을 귀띔한다.
■ 지은이
지은이_여민선
미국 LPGA 투어 멤버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활약하며 세계무대에 선 정상급 골퍼다. 현재 (주)매직숏게임 이사이며 픽 퍼포먼스 골프 아카데미(Peak Performance Golf Academy)설립자다. 선수를 양성하고 ‘mr.eddie’ 브랜드를 론칭하며 직접 디자인까지 한다.
주니어 시절에 서울시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라이프라인컵 3회 연속 우승 및 한국여자오픈과 국제 골프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대학 특기자 선발에도 입상해
한국을 대표하는 주니어대표선수의 자리에 올랐다. 19세 나이로 최연소 KLPGA투어에 데뷔해 큰 화제를 모으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중 골프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돌연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골프레슨으로 생활비와 학비를 모았고, 저녁에는 사이프러스 칼리지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 프로골퍼 전문대학인 PGCC에 입학하면서 티칭, 매니지먼트, 코스 관리, 클럽 피팅에 관한 교육을 받았고 졸업할 때는 남녀를 통틀어 MVP를 획득했다. 한국으로의 귀국을 뒤로 미루고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는데, 플레이어 웨스트라는 미국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하며 LPGA Q스쿨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잡았다. 아쉽게도 그녀의 부상이 심해지면서 미국투어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LPGA 투어 생활을 정리한 뒤 2006년부터 미주 에 파워스트레칭 칼럼을 연재했고, TVK24에서 미국 전 지역으로 방송되는 LPGA 골프 중계 해설을 시작으로 ‘파워포인트 골프’ 레슨을 방송했으며, 에서는 ‘LPGA 뒷담화’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다. 중앙방송에서 4인4색 고정 출연으로 입담을 자랑했으며, 스포츠매거진 스포츠리포터로도 활약했다. 한국으로 귀국한 그녀는 『골퍼의 몸 만들기』라는 책을 출간했고, 현재 에 ‘뉴트렌드 골프’를 3년째 연재하고 있다.
■ 추천사
프로골퍼 여민선 씨가 골프의 진실과 핵심에 깊숙이 다가설 수 있는 비법서를 펴냈습니다. 여 프로가 예전에 출간한 책이 스트레칭에 중점을 둔 ‘골퍼의 몸 만들기’라면 이 책은 골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골퍼의 맘(마음) 만들기’ 지침서라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김동원_ 편집이사
여민선 프로의 칼럼은 항상 새롭고 핵심을 찌릅니다. 각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수준에 맞게 각각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3년간 골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들은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평엽_ 골프 담당 기자
경험상 단언하건대, 골프는 혼자 하면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총 투입을 금전으로 환산하면 배우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여민선 프로의 이 책은 멋진 또는 위대한 골프를 꿈꾸지만 투입시간은 항상 부족한 골퍼들을 완숙의 경지로 이끄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김성국_㈜매직숏게임 대표이사, 비츠로 셀 대표이사
솔직 담백하고 꾸밈이 없는 여민선 프로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 책은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당신에게 간략하고 명쾌한 답을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푸른 잔디밭 위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김주경_Garde-robe 대표 스타일리스트
군살 없는 탄탄한 몸! 여민선 프로는 웬만한 남자들보다 몸이 더 좋습니다. 아마 복싱을 했어도 엄청 잘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프로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 중의 프로가 전하는 비법!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배성오_잠실복싱클럽 대표, 서울시복싱협회 여자부 감독
여민선 프로의 『골퍼의 몸 만들기』를 무척 잘 읽었는데 두 번째 책이 나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그리고 파워 스윙이 보기 좋습니다. 골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담은 이 책이 모든 골퍼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천지훈_성형외과 전문의, 멤버스성형외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