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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미국사
글쓴이
앨런 와인스타인,데이비드 루벨 저/이은선 역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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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일반적인 역사서가 연대기적 전개를 선호하는 것과는 달리, 진주만 공습, 린드버그의 대서양 비행, 쿠바 미사일 위기 등 미국 역사의 특정 시대를 대변하는 스물여섯 개의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개되고 있다. 신대륙 발견에서부터 현재까지의 500년 역사를 이야기하듯 재미있고 흥미롭게 끌어나가며, 각 사건을 발생 시점부터 결과까지 순차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극적인 재미를 감안하여 현재와 과거를 교차 편집한 데다 소설처럼 유려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를 사용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중심 텍스트 외에 작은 박스에 관련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록하여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주제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사진, 지도, 초상화, 특정 사건을 그린 그림, 신문의 만평, 서적과 문건, 포스터, 역사 속 인물의 신변 용품 등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통해 깊이 있는 역사 접근을 시도하며, 이 자료들은 저자들이 미국 전역으로 발품을 팔아 얻어낸 소중한 보물이다. 무려 2천여 점에 이르는 각종 도판은 독자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며, 기존의 평면적 편집에서 탈피, 독자를 배려한 세련된 편집은 미국 역사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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