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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컨셉이 뭐야?
글쓴이
탁정언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0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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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정언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그 후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카피라이터로, 1987년 제22회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후 「피사육기 혹은 창작기」, 「이빨」, 「우리들의 회색인」, 「겨울에도 꽃은 핀단다」 등을 발표하였다. 김병익 선생, 김원일 선생으로부터 “군더더기 없이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제 몫을 챙겨나갈 역량 있는 작가”로 평가받았고, 박완서 선생으로부터 “통속적인 얘기가 재미있게 읽히며 심각성까지 획득하는 독특한 서술방법”의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1972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그는 컨셉에 정통한 능력만으로도 다종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 온 컨셉츄얼리스트이다.

저서로는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일하면서 책쓰기』『매일 사표쓰는 남자』,『죽이는 한마디』,『컨셉의 연금술사』등이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겸임교수,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전담 강사로 강의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요즘은 누구나 컨셉을 말하는 시대다. 굳이 컨셉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의미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 텐데 ‘있어 보이게’ 하려는 의도인지 컨셉이란 단어를 갖다 붙인다. 그러나 컨셉은 치장하는 것이 아니다. 컨셉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 치밀하게 작용하는 교차점에 존재하며, 제품의 운명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늘 컨셉을 말하면서도 정작 컨셉이 뭔지 헷갈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컨셉이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집요하게 물고늘어져 알게 해주는 컨셉 이론서다. 저자가 겪은 컨셉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읽히며, 그런 가운데 컨셉의 깊이와 폭을 넓히게 된다. 특히 ‘컨셉트리’라는 개념을 응용해 컨셉을 만드는 전략과 기술을 설명하며, 마지막 장에는 컨셉을 성공시킨 각 분야의 사례들이 실려 있어 컨셉을 어떻게 실전에 적용시켰는지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실전에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컨셉을 논하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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