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은 동전 한 닢, 오래된 무덤, 다 무너져 버린 도시의 흔적 등을 찾아내고 그것을 연구하여 오래전 이 땅에서 살았던 사람과 그들의 문화를 퍼즐처럼 맞춰 가는 학문이다.
이 책은 선사시대의 동굴벽화, 화려한 궁전과 사원들, 높은 산에 숨어 있던 마야 문명, 투탕카멘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보물들, 진시황제의 무덤을 지키는 군인 인형 등 땅 밑에 숨겨진 보물의 세계, 보잘것없는 먼지와 돌 조각으로 수천 년 전의 세상을 읽어 내는 흥미진진한 고고학의 세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