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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방고의 숲속학교
글쓴이
트래버스,앵거스,메이지,오클리 저/홍한별 역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05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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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남아프리카옆에 있는 '보츠와나'라는 나라로 이주를 하면서 자연속에서 성장해 가는 5남매의 체험학습 이야기이다. 캠프의 부엌에서 열리는 학교에서 엄마가 내준 국어수업 시간의 숙제들은 아이들의 여행여정과 자연을 체험하면서 인간답게 성장하여 가는 모습을 그대로 생생하게 담고 있고 그 숙제들이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된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모험, 가슴 떨리는 흥분감뿐 아니라 텐트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한 일상, 자연에 맞서 싸워야 하는 고달픔을 견디며 우리에게 낯설고 먼 아프리카 이야기를 사실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들려준다. 아프리카에서 보낸 첫 번째 크리스마스, 숲에서 길을 잃은 이야기, 코끼리의 습격을 받은 이야기, 코끼리가 부엌에 들어오지 못하게 그릇을 두들겨 쫓은 이야기등등. 때로는 말라리아와 에이즈가 상존해 있는 아프리카의 아픈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눈을 뜨자마자 주변의 모든 것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면서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워야하는 생물학, 지질학, 지리학 수업을 대신하고 아이들은 숲속 생활과 영국 생활을 견주어보며 오늘날 오카방고의 자연과 사람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며 자연속에서 책임감있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나간다.

오카방고 숲속텐트에서 진행되는 엄마이자 선생님인 케이트의 홈스쿨링 교육은 스스로 하려는 의자와 열정이 넘친 학생들과 선생님의 만남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산교육'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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