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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자이언트
글쓴이
황성철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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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성철

역기능 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네 살 때 뜻하지 않은 결핵성 관절염으로 하반신 장애를 갖고 사춘기를 죽음과 맞서 싸우다가, 마침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여름 수련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의 종이 되기를 서원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목사로서의 길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자에게 마치 견고한 여리고 성과 같았다. 이 성벽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불가능했다. 그래서 외아들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불효를 무릎 쓰고 유학을 결심하고서 미국 텍사스 남서침례 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Seminary)에 갔다. 1년에 36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이듬해 켄터키주 남침례 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박사 과정에 입학해서 렉싱턴 한인장로교회(Lexington Korean Presbyterian Church)를 목회하면서 4년 반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취득 후, 모교인 총신대학교에서 불러 주었으나, 자녀들의 교육에 자신이 없어서 하나님께 학위를 받으면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 위반에 대해 눈물로 용서를 구하고, 샌프란시스코 제일장로교회(The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SF)에서 이민 목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3년 후에 다시 모교로 길을 열어 주셔서 대망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늦은 나이(50세)에 교수를 시작한 연유로 연금 없이 퇴임하게 되어 거의 1년을 정신적·경제적으로 방황했으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자원봉사의 일이 나를 다시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생활의 부족한 부분도 해결되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되었다. 신학대학원 1학년 때 ‘Classmate’로 만난 아내 김정설과 52년간 살아오면서 슬하에 두 딸을 두었고, 현재는 미국 켈리포니아의 라구나 우즈(Laguna Woods)라는 은퇴자 마을에 살면서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의 삶을 즐기고 있다. 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얼바인 베델교회(김한요 목사 시무)에서 교인들의 상담을 돕는 협동 목사로서 사역을 하고 있고, LA 개혁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가정예배를 드리는 중에 아내의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라는 물음에 대답한 “전도가 아닐까?”라는 말이 일주일에 한 번씩 쇼핑몰에 가서 전도지를 돌리면서 전도를 하게 했다. 현재 몇 개월째 해 오고 있는데, 할 수 있는 날까지 이 거룩한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그리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아내와 남은 삶은 선교지에 가서 선교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싶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 왜 나를 장애인 되게 하셨나요?”
역기능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네 살 때 하반신 장애로 시작해…
일평생 주님 향한 일편단심으로 모든 고난을 정면 돌파한 사람!

*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 여덟 번째 책
* 약한 데서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찬미와 고백
* 한 시대 고결하게 쓰임받은 작지만 거대한 ‘영적 영웅’의 회고록

세움북스의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는 어느 순간 퇴색되고 빛바랜 ‘간증’을 재조명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예수 믿어 성공한 ‘나와 다른 사람’의 성공담이 아닌, 예수 믿어 당하는 시련과 고난들, 그 고난에 묵묵히 맞서 살아가는 ‘나와 같은 사람’의 신앙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본서는 장애인으로서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며 장로교 목사이자 실천신학 교수로서 살아온 황성철 교수의 간증을 담았다. 저자는 역기능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네 살 때 결핵성 관절염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어 보행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장애인이기에 겪는 사회생활의 많은 어려움들에도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하면서 주님 주신 은혜와 일편단심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서 이를 정면 돌파했다. 사랑을 했고, 부르심을 따라 목사가 되었으며, 유학도 갔다. 이민 목회에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죽기 살기로 감당하면서,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귀국해 신학 교수로서 부르심에 끝까지 충성했다. 저자의 생애에 안주(安住)란 없었다. 본서는 저자의 일평생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이요, 약한 데서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에 대한 찬미와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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