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엽서
글쓴이
성선경 저
출판사
수우당
출판일
2025년 3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성선경

1960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바둑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야! 저기 솜사탕 하나 집어줄까?』,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파랑은 어디서 왔나』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봄, 풋가지 行』 『진경산수』 『모란으로 가는 길』 『몽유도원을 사다』 『서른 살의 박봉 씨』, 『옛사랑을 읽다』, 『널뛰는 직녀에게』, 『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 등이 있고, 시선집 『돌아갈 수 없는 숲』, 시조집 『장수하늘소』, 시작에세이 『뿔 달린 낙타를 타고』, 산문집 『물칸 나를 생각함』, 동요집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 등을 썼다. 고산문학대상, 경남문학상, 마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는 영감(靈感)을 받고 쓴다. 그래서 많은 시인들이 영감을 받고, 그 영감을 받아쓰기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능동적이기 보다 수동적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어떻게 영감을 받고 쓸 것인가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차근차근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은 시를 쓸 때, 어떻게 영감을 받아들일 것인가? 영감은 어떻게 오는가? 하는 물음에 답한다. 특히 젊은 시인들이 시를 대하는 태도가 어떠해야 좋은 시가 오는지 그 물음에 답하고 있다. 등단 37년의 시력을 가진 시인이 자신이 시를 쓸 때 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백적 글을 99편의 짧은 산문에 담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편씩 생각을 가다듬어가며 읽기 좋게, 각 편마다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볼 수 있는 사진을 한 장씩 담고 있다. 좋은 사진은 시와 같다. 글을 읽다 잠시 사진에 눈을 두고, 생각의 우물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독서법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