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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1
글쓴이
워치만 니 저
출판사
한국복음서원
출판일
2003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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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워치만 니

워치만 니는 1903년 11월 4일 중국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는 구원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구원의 문제가 자신이 헌신하는 데 전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성숙으로 인도되는 것에 이르는 것을 충만하게 경험하도록 촉구했다. 그 결과 영적인 문제에 대한 업적이 여러 해가 걸리지 않아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세상 도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지도자들에게 널리 존경받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후, 그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지식으로 많은 회심자를 얻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서동 아시아 도처에 무수한 지역 모임을 세우는 일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았다. 그는 사역을 하는 동안 구속은 그리스도인의 걸음 걸이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아의 생명이 죽고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으로 대체됨으로 주관적인 경험 속에서 일어나는 온전한 성화를 끊임없이 권고했다. 그의 메시지는 혼의 구원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삶을 사실 때만이 성취될 수 있는 것, 곧 영적인 삶과 행실의 완전한 성숙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했다.

주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그분의 백성들을 섬기도록 워치만 니를 일으켜 세우는 긍휼을 베푸셨다. 그 당시 세계는 변화와 혼란의 시기였다. 공산주의자들이 1952년에 그를 투옥할 때까지 자신의 주님을 계속 충실히 섬겼다. 그는 감금 된 지 20년 후 1972년 감옥에서 죽었지만,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통찰력은 여전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베스트 셀러를 넘어선 세기의 고전(古典)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워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워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워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워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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