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 종자돈 없이 부와 성공을 이룬 각 분야의 20인을 엄선하여 그들이 자기계발을 어떻게 했는지, 그 자기계발을 돈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두 가지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종자인간’과 ‘才테크’다. 보통 부자가 되는 길은 종자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반해 저자는 종자돈 같은 유형의 물질이 아니라 그들 안에 내재된 열정, 인간관계, 전문지식, 리더십 같은 무형의 자산이 그들을 부자의 길로 이끈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종자인간’은 ‘才테크’라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 안에 숨어 있던 ‘종자열정’, ‘종자지식’, ‘종자리더십’ 등을 일깨워 성공한 사람들인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향후 경제 전망을 통해 성공을 향한 자기경영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기운차게 시작해야 할 신년이지만 모두가 어렵다는 전망만 내놓고 있다. 서민들의 가계 경제 또한 경기 침체, 구조조정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은 어딘가 반드시 숨어 있기 마련이다. 외부 상황이 안 좋을수록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 가는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