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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감 귀신 체포기 2
글쓴이
김탁환 저
출판사
이가서
출판일
2005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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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탁환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열 편의 연작으로 이루어진 『부여 현감 귀신 체포기』는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상상력을 무기로 삼는 김탁환식 팩션(faction)이며, 추리와 판타지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정신적 지류는 동아시아 고유의 상상력이 살아 숨쉬는 지괴소설이란 한 양식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인간 곁에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 귀신과 요물, 또 그 이물(異物)들의 슬픔과 아픔, 그 고통을 헤아리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인간들의 고뇌가 함께 어우러진 『부여 현감 귀신 체포기』. 이 작품은 저자의 2005년 새해에 자신 있게 내놓은 또 하나의 정신적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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