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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1
글쓴이
수잔나 클라크 저/이옥용 역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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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꿈의 언어와 악몽의 언어로 씌어진 판타지 팩션. 이 소설은 역사를 단순히 역사 그 자체로서 그려내지 않고 마법과 요정, 혼령이 뒤섞인 일상의 차원에서 그려낸, 색다르고 특이한 작품이다. 요즘 유행하는 팩션 문학의 모범적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19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을 배경으로 활약하는 영국의 두 마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전쟁과 마법의 자극적 이야기를 쫓기보다는 마법을 통해 인간 본연의 욕망과 분노, 사랑과 절망에 대한 근원적 접근을 시도한 작품이다. 판타지 소설의 음산한 신비주의와 제인 오스틴 풍의 사회 풍자극을 섞어 놓은 듯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이전의 팩션 소설과 구별되는 새로운 감각, 역사와 판타지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톨킨의 작품에 버금가는 판타지 소설의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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