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첨단기술 시대의 신학과 기독교윤리
글쓴이
김은혜 저
출판사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5년 3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은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종교와 사회 분야’에서 대학원과정을 수학하고 미국 클레어먼트 대학교에서 ‘기독교, 문화 그리고 윤리’ 분야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예지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전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윤리문화』(대한기독교서회 2015/ 제9회 소망학술상수상저서) 『생명신학과 기독교 문화』 (쿰란출판사, 2006/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교회와 사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신학위원회 편, 성광문화사, 2002), 『공공신학』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엮음, 예영커뮤니케이션, 2009), 『이주민 선교와 신학』 (한국장로교출판사, 2011), 『에큐메니즘 A에서 Z까지: WCC 제10차 부산 총회를 대비한 필수 지침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에큐메닉스연구부, 대한기독교서회, 2012)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서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다시 그려갈 그 전환의 중심축으로 생태(ecology)와 기술(technology)에 대한 신학적 윤리적 성찰이다. 코로나 이후 문명 전환을 선도하며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시대정신의 두 가지 핵심 개념은 생태와 기술이다. 우리가 처한 다중 위기 속에 가장 긴급한 문제인 기후 위기는, 산업문명의 지속 가능성은 물론 인간과 현존하는 생명 영역을 넘어 비 유기체적인 물질환경과 기술환경을 포함하여 지구 전체를 통째로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아마도 현대 자본주의 사회 인간의 각종 시스템은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며 자연과 사회를 동시에 붕괴로 몰아갈 최적의 조건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지구의 지속 가능성은 현 인류의 결정과 선택에 달려있다.

인류는 항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수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극복해 왔다. 기술을 통해 인류는 시공간과 자연 및 물질적 한계를 극복했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했으며, 기술 문명을 통해 사회의 진보와 역사적 발전을 늘 시도해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속적 창조를 고백하는 기독교는 어떤 시기에도 과학기술의 발전을 막지 않았다.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기술 자체가 신성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세계와 인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랑과 구원의 희망을 드러낼 때 그 진정한 가치가 나타난다. 본서의 기본적인 방향은 자연환경과 기술환경이 상호 엮이고 얽히며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세계를 상상하는 만물신학을 기반으로 성육신적 인간주의를 지향하는 삶의 새로운 방식을 숙고하도록 이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