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프랑스의 시인 라퐁텐은 그 당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만 알려진 우화들을 문학으로 발전시켰어요. 우화란 교훈적인 내용을 동물이나 식물에 빗대어 엮은 이야기를 말하지요. 라퐁텡 우화들의 특징은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읽다보면 내용의 깊이가 느껴진답니다. 또 라퐁텐 우화에는 도덕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요. 도덕심은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지요. 그럼 라퐁텐의 도덕심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우화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