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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
글쓴이
김선미 저
출판사
오리지널스
출판일
202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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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미

예민한 감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난 균열을 알아채고 이야기를 길어 내는 소설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9년 제3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살인자에게』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 교보문고 주최 서치-라이트 공모전 최우수상,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대상, 신구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 『스티커』 『비스킷』 시리즈,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 『칩리스』 『살인자에게』가 있고, 앤솔러지 『촉법소년』에 참여했다.
@kimsunmi_writer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귀화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죽은 자의 영혼이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면?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안아주며,?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모두를 위한 위로의 성장 서사!

독특한 상상력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세상을 떠나버린 사랑하는 이와 딱 한 번만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는 모두의 기도를 담고 있다. 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면 영혼은 승천해야 마땅하지만, 현세에 대한 미련으로 땅에 뿌리를 내린 영혼의 꽃, 사혼화. 사혼화는 영혼에게 선택받은 단 한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고 그 꽃잎을 달인 물을 마시면, 꽃에 깃든 영혼과 마지막 한마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산 자와 죽은 자들의 눈물겨운 만남을 도와주던 공공기관이 바로 ‘귀화서’다. 사혼화에게 선택받지 않아도 사혼화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취준생 고마리는 귀화서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고, 가슴 찡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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