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는 모양이 예쁜 딸기를 골라 보기로 했어요.
어라, 울퉁불퉁한 딸기도 제법 귀여운걸?
게다가 딸기는 모두 맛있잖아!
딸기면 어때요?
우린 모두 다른걸요!
상상력이 풍부한 아야는 수리부엉이를 좋아합니다. 새 도감도 즐겨 읽지요. 아야의 학교생활은 커다란 사건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이 흘러갑니다. 어느 날 우연히 율무 열매가 귀에 들어가기도 하고, 창작 무용 시간에 암탉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또 딸기 경연 대회를 열면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해요. 천장 위로 올라간 아야와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한 뼘씩 자라나는 아야와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