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호흡에 관한 책이지만 읽다보면 의외로 집중력과 경쟁력이라는 키워드를 새길 수 있다. 종교 단체나 신비로운 명상수련 단체의 지도자도 아닌 저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집중력 부족을 극복하려 고민하다 깨달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젊어서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면서 밤에 학교를 다닐 때 여덟 시간 동안 손님들과 이렇게 저렇게 씨름하고 나면 수업 시간에 도무지 집중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그는 퇴근하고 수업에 들어가기까지 한 시간의 여유동안 흥분을 가라앉히고 평상심을 되찾기 위해 잠깐 수면을 취하는 방법을 시도하다가 그 날 수업을 모두 놓치기도 하고, 마음을 가라 안치느라 ‘맥주마시기’도 시도했으나 늘어가는 허리를 감당하지 못해 다시 실패하고 친구에게 조언을 듣고 많은 것을 시도하나 매번 실패했다 한다. 그렇게 긴장해소 훈련에 끈임 없이 노력한 결과 ‘안정감 결핍’에 더는 시달리지 않고 수업 집중 능력 및 업무능력도 향상되어 큰 경쟁력을 갖게 되고 또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커져 인생의 전망 자체도 긍정적으로 바뀌어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게 되었다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는 긴장 해소와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마음이 지닌 커다란 에너지에 대해서 강조한다. 진정 마음이 당신의 경쟁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