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시골 출신으로, 여러 장애로 인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데만도 7년이 걸린 데이브 롱거버거. 학교에서는 열등생이었던 그가 바구니 하나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롱거버거사의 창업주가 되기까지, 그 진솔한 삶과 경영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쓴 데이브 롱거버거는 책의 완성을 거의 앞두고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처럼 공부도 못하고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도 비전과 정직, 그리고 신의가 있으면 그처럼 큰 회사의 사장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통사람들에게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의 책은 화려한 배경과 경력으로 가득찬 여느 CEO들의 자서전들과 대비되며 그만큼 서민적이고 인간적이다.
2003년 9월에 발행된 『롱거버거-바구니에 가득 담긴 성공스토리』의 개정증보판으로 8면의 컬러화보와 10여 개의 관련사진을 본문에 새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