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주류가 태평양과 동북아로 모여들고 있다. 반경 1,200Km 안에 7억 인구와 GNP 5.3조 달러의 거대 시장을 둔 동북아의 십자로 한국, 지도를 거꾸로 돌려놓고 구상해야 한다. 한반도를 감싸고 있는 일본열도는 태평양의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한반도는 대양으로 나가는 대륙의 전략적 관문,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
부산항과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최대시장인 북미대륙과 세계최대 인구보유국이자 제조업 기지인 중국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중심축상에 놓여있다. 천해의 항만과 세계적인 인구보유국이자 제조업 될 만한 남해 황금해안. 이런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인재와 제도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21세기는 지식, 무역, 서비스 산업의 시대, 반도에 위치한 한국의 승산은 여기에 있다. 내륙국에서 해선장 출신, 무역협회장 김재철이 밝힌 파워 코리아의 대전략과 바다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뉴밀레니엄 핵심 비즈니스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