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기업에는 훌륭한 CFO(최고재무관리자)가 있듯이 가족을 살찌우는 집안에는 돈 관리 잘하는 똑똑한 엄마가 있다. 돈, 이제 투자보다 관리다. 부자들은 돈을 굴리는 투자법이 아닌, 돈을 관리하는 능력으로 부자가 되었다. 1억 원의 투자보다 만 원짜리 한 장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결혼과 동시에 가정 경제를 꾸리게 되면서 겪었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이 책을 써내려갔는데, 가정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도 줄어들고, 1주ㆍ1개월ㆍ1년치 계획을 세우면 10년 후의 모습도 대충 윤곽이 그려졌다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재정관리 속에서 일상적인 집안일과 교육문제, 건강문제를 함께 고민하다 보면 통합적이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 쉬워지고, 결국 자연스럽게 돈도 모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바로 돈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우리집을 부자로 만드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돈 관리법을 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