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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프로듀서 오퍼레이터 이야기
글쓴이
극동방송 아나듀오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0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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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_ 극동방송 사역자들의 글모음

사랑하는 아나듀오들이 글을 썼다. 방송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실수담, 수필 등 그들만이 겪은 경험들을 적나라하게 썼다. '나는 누구며,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자문하며 사는 이분들에게서 이제는 심장 속에 경건, 겸손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거울 보듯 볼 수 있어 참으로 기대가 된다. 흔히 방송인이 갖는 오만함은 흉내라도 내지 않는 우리 아나듀오들, 같은 신앙인들 속에서도 순수하게 복음적이어야 하는 아나듀오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복을 주실까? 우리 아나듀오가 갖는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잠시 내면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듯해서 기대된다.
- 민산웅(극동방송 부사장)

10여 년 전 편성부장 시절 방송선교지에 '보다 나은 방송사의 모습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방송사의 정책을 수립하는 선배들에게 쓴 글이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그 선배 자리에 내가 서 있다. 어떤 모습인가? 여전한 아쉬움만 남아 있다. 왜 그런가? 내가 주장한 문제들은 방송사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였고, 그 답은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에게서 얻어진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극동방송이란 장(場)이 얼마나 귀한가를 절실하게 깨달아 가고 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영원으로 인도하는 영생의 줄임을 나의 깊은 내면으로부터 알아가고 있다. 이 귀한 사역은 숙련된 기능과 삶 그리고 신앙이 조화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훗날 거두지만, 오늘 심는다. 오늘을 어떻게 심고 있는가?
- 유춘환(포항지사장)

올해 우리는, 이 작은 책자로 아름다운 흔적을 만들었다. 디저털 시대를 역행하는 일로만 여기지 않고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일이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 앞으로 편성국을 이끌어 갈 후배들에게 삶의 교과서가 되는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하나하나 일일이, 격려하지 못했지만 편성국 직원 모두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한기붕(편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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