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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덴데케데케데케~
글쓴이
아시하라 스나오 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05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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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시하라 스나오

1949년 가가와현 캉온지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1990년 『청춘 덴데케데케데케』로 1990년 제27회 분게이상을, 1991년 제10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스사노오 자전』, 『관능기』, 『도쿄 시크 블루스』 등이 있다. 1991년 『청춘 덴데케데케데케』로 나오키상 수상이 결정되자, 로킹 호스맨이 ‘재결성’되어 축하 공연을 하였다. 그 뒤 소설속의 청춘 밴드가 아저씨 밴드로 거듭나 매년 10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늦은 밤 심야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감미로운 DJ의 목소리에 가슴 설레거나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에 모든 것을 던져버릴 듯하던 시절. 수줍은 얼굴 위로 여드름이 솟아오르고, 세상 모든 것이 시큰둥해 보이는 시절. 돌이켜보면 손에 잡힐 듯하지만, 한 번 지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꼭 한 번의 꿈 같은 시절. 혹자는 그 시절을 두고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한다. 열병처럼 첫사랑을 앓기도 하고, 기성의 질서와 권위를 무시하면서 가눌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성장통은 성장 소설의 단골 소재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누구나 겪기 마련인 청춘을 한마디로 단정 지어 말한다면,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순수한 열정”이 아니겠는가. 1990년 제27회 분게이 문학상과 제105회 1991년 나오키 상을 수상한 신간 『청춘, 덴데케데케데케』는 이렇게 한심할 정도로 순수한 열정으로 록에 열광했던 네 명의 전사들의 생기발랄하고, 포복절도할 3년간의 우정과 안쓰러운 사랑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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