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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글쓴이
박지형 저
출판사
체인지업
출판일
202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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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형

2014년, 위암 4기 복막 전이 판정을 받았다. 삶에 대한 강한 집념과 의지로 6개월 시한부의 삶을 10여 년째 이어 가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밟았으며, 재창업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골프존’ 창업 멤버로 활동했으며, ‘스마트골프’ 대표이사로 일하다가 현재 ‘크리스월드’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튜브 채널 〈크리스월드〉에서 6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 골프와 사업, 암 투병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다.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첫 에세이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 소중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

“나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겠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말기 암 투병 10년 생존기
생사의 ‘기로’에서 써 내려간 아름다운 ‘기록’

국내 암 환자 200만 명 시대…. 이는 집계되지 않은 환자들을 제외한 수치이며, 암 환자의 발생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과 첨단 치료법의 확장으로 생존율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암은 여전히 현대 의학으로 말끔히 해결하기 힘든 병이다. 특히 병기가 깊은 3기~4기 환자들의 경우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는 삶의 많은 부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환자도 환자지만 더불어 가족 등 보호자들의 삶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주어진다. 도대체 암이 뭐길래 한 사람과 그 사람의 주변을 이토록 망가뜨리는 것일까?

“가장 아프지만, 가장 치열했던 600억 자산가의 강렬한 고백”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이석환 교원구몬 대표가 추천한 희망의 에세이!

여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삶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열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6개월이라는 시간을 10년, 혹은 그 이상으로 늘려놓았다. 이는 국내에서는 아직 보고된 적 없는 거의 유일한 사례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매우 귀중한 샘플이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을 스스로 ‘희망의 증거’라 부르며, 살아야 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라고 거듭 말한다. 더불어 이 증거는 암 환자와 가족들, 나아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용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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