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공격 주의보

  • 리뷰
  • 리스트
  • 구매

미세공격 주의보

글쓴이
남대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5년 4월 10일

리뷰 18 밑줄 3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17명
    튜브
    jsrhnd
    blue201605
  • 읽고싶어요

    1명
    Nayoung

저자

이미지

남대희

삼성화재 부사장,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팀장, 《한국일보》 기자까지 대기업과 공직, 언론사를 모두 경험한 전략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30여 년간 현장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목격하며, 어느 조직에나 에너지를 줄줄 새게 하는 미묘하고 애매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을 설명할 ‘미세공격’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내 이 책에 담았다. 여성이자 몇 번이나 직장을 옮긴 경력직으로서 조직의 앞면이 아니라 뒷면, 주류가 아니라 비주류, 보이는 정책이 아니라 숨겨진 분위기를 포착하는 시선을 가질 수 있었다.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하며 3년간 매주 다양한 나이와 성별, 백그라운드를 지닌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성 토크(diversity talk)를 진행, 웬만해선 꺼내놓지 않는 그들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송길영, 김민철 강력 추천★★★
“주말이 끝나는 것이 아쉬움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면,
슬픈 세월의 ‘씻김굿’과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합니다.”-송길영

“습관적인 말을, 무신경한 행동을, 우리의 매 순간을 미세조정해보려고요.
미세공격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 힘이 나에게 있다는 걸 저자는 알려주니까요.”-김민철

“우리는 왜 회사에 정을 떼고 최소한만 일하게 되었는가”
대기업, 공직, 언론사에서 30여 년간 일하며 관찰한
조용한 마음 상함이 천 번 쌓일 때 일어나는 일

우리의 목표는 언제부터 출세보다 상처받지 않는 것이 되었는가. 삼성,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한국일보》까지 30여 년간 대기업과 공직, 언론사를 넘나든 저자 남대희가 지금, 우리 사무실의 에너지를 줄줄 새게 만드는 ‘미세공격’의 실체를 살펴보았다. 출근하기도 전에 퇴근 생각이 간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입사 초기 열정 가득했던 모습은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풀죽은 직장인만 남은 걸까? 야근을 많이 하지도 않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젖은 옷가지처럼 축 처질까? 이러한 고민이 낯설지 않다면, 당신이 속한 조직과 자기 자신의 미세공격 지수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미세공격 주의보』는 다정한 듯 무례한 조직의 두 얼굴, 그 속에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회사에서 슬며시 정을 떼는 직장인의 모습을 예민한 시선으로 파고들었다. ‘천 개의 상처’ 같은 미세공격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회사에만 가면 영혼이 털린다는 직장인과 이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려는 의지 없이 무작정 영혼을 갈아 일해주길 바라는 회사의 동상이몽을 해소해줄 책이다. 미세공격은 누군가의 뺨을 때리듯 만천하에 공개하는 요란한 공격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은밀하고 조용한 고통을 주는 것이다. 이를테면 문서를 정리할 때마다 종이 컷을 당하는 것과 같다. 한 번은 괜찮지만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종이 컷을 당한다면 어떨까. 당장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당한 사람에게는 신경 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노이로제, 트라우마에 걸릴 만한 일이다. 명심하자. 당장 뺨을 후려 맞지 않았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종이에 베인 상처도 무척 쓰라리다.
밑줄 3개
전체 272페이지
밑줄 긋기
2개1개0
  • 최고
    2개
  • 20%

    54p
  • 40%

    108p
  • 60%

    162p
  • 80%

    216p
  • 100%

    272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59

    0
    0
  • 이미지

    p.36

    0
    0
  • 이미지

    p.30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