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글쓴이
박상철 외 2명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5년 4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상철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이자 노화와 장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1949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00세 이상 초장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인간 장수의 생물학적·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한국 노화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노화학회 회장과 국제백세인연구단(International Centenarian Research Network)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노년학 연구의 대표적 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IAGG) 및 관련 국제 학회 활동을 통해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의 백세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며 장수의 생물학적·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장수 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노화 혁명』, 『웰에이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화는 퇴보가 아니다, 설계할 수 있는 미래다!”
AI와 바이오 기술이 바꾸는 노화 산업
노화 연구 40년, 의료 과학 IT 권위자들이 전하는 인사이트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는 노화 연구 40년의 한국 노화과학 개척자 박상철 교수, 국내 최초 스마트병원 설계 및 디지털 헬스케어의 선구자 권순용 교수, 그리고 IT 산업과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이끌어온 강시철 박사가 함께 쓴 책이다. 저자들은 노화를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이 아니라, ‘조절하고 설계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본다. 유전체 분석, 줄기세포 치료, AI 기반 예측 의료, 노화 세포를 겨냥한 신약 등 첨단 기술은 이미 인간의 생물학적 시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건강 수명의 연장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나노 로봇, 디지털 트윈, 유전자 편집 기술 또한 연구 단계를 넘어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각지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실제 임상 실험과 기술 개발 사례를 통해, 노화 산업의 현재 위치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저자들이 말하는 노화는 단순히 ‘오래 사는 법’에 그치지 않는다. 생물학적 수명을 넘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목한다. 기술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삶의 형태, 존엄과 자율성을 지키는 의미 있는 노년이야말로 우리가 마주한 진짜 과제다. ‘홀리 에이징(Holy Aging)’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노화를 창조적인 여정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는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윤리적 고민과 사회적 맥락을 더해, 노화를 다시 정의한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지금, 기업과 산업, 그리고 개인이 함께 준비해야 할 새로운 생애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방향과 속도는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