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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마진이 가장 높은 업종 55
글쓴이
이경태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5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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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태

맛있는 창업연구소 소장. 스물아홉에 시작한 외식 컨설팅이 23년을 넘어 노포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부진한 식당의 문제점과 대안책을 쉽게 풀어주며 평범한 음식에 스토리를 넣어 경쟁력을 입히는 일이 행복합니다. 또 수년 전부터 확고하게 온리원이 메뉴인 식당과 월세 노예살이가 없는 가든식당을 만들며 멋진 결과를 맺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식당주들의 모임’ <맛있는 창업>은 엄청난 연회비를 내는 회원들이 300명을 넘어섰고, 현재도 100명 이상의 식당주들이 함께 공부하며 행복한 식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식당의 정석》 《식당, 생각을 깨야 이긴다》 《맛창 식당, 이유 있는 성공의 비밀》 등 17권의 식당 창업·경영서를 집필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바로 창업. IMF 이후 안정적인 직장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생각이고 보면 지금 당장의 생계를 위해서든 아니면 노후를 위해서라도 창업만한 아이템은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막상 무얼 창업해야할지 막막하기 이를 데 없다. 그래서 무작정 직장을 박차고 나올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 때 구조조정의 한파가 사회를 휩쓴 적이 있다. 이 때 많은 직장인들이 음식점 등 많은 소규모 창업이 붐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내수경기 부진으로 인해 그 때 창업했던 많은 분들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이는 물론 크게는 경기 부진과 똑 같은 업종에 너도나도 많이 몰린 탓도 있지만 직장인으로서가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마인드, 마케팅 담당자로서의 마인드, 서비스 담당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마진이 가장 높은 업종 55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창업하기 전에 직장인일 때와 창업자로서의 사장일 때의 마인드가 다르다며 올바른 창업 마인드를 기를 것을 주문한다. 또한 창업에 대한 모든 준비는 직장 다닐 때 끝내고, 튼실한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계획적인 창업 준비를 하라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 무작정 직장을 나와 그 때부터 창업 준비를 할 게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 기존의 거래처라든가, 창업 아이템의 시장 조사라든가,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든가(인맥 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라는 뜻이다. 저자는 직장을 나와서 창업을 준비하면 시간 낭비가 될 공산이 크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이 될 만한 업종들에 대해 4가지로 분류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업종 선정을 위한 길라잡이로서 마진에 기초해서 업종을 탐색하였다. 창업자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는 산술적 마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창업자가 투자한 돈을 기준으로 얼마만큼의 기대 수익을 낼지 판가름하고 분석해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의 유행에 휩쓸려 아무 생각 없이 창업할 게 아니라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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