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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지아 딸
글쓴이
양재현 저
출판사
버터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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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재현

기술과 예술, 인문학을 넘나드는 창작자이자 기술경영인. 1991년 IT기업 넥서스커뮤니티를 창업, 30여 년간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일찍이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여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트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선정,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에게 직접 상을 받았다. 2002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퓨전 인프라 부문 올해의 솔루션상과 2011 지식경제부장관 SmartGRID 조성사업 표창, 2012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예술과 인문학으로도 관심을 확장해 극단 ‘시연’의 대표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대학살의 신〉, 〈미친극〉 등에 출연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전문사과정을 이수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50여 편에 이르는 시와 노랫말을 썼다.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두어 2012년부터 7년 동안 사내영화관 ‘The Road’에서 환경영화제를 주최했고, 2019년부터는 (사)예술과 인간개발 이사장을 맡아 수감 중인 청소년을 위한 예술 심리치료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록밴드 ‘Band of Director’의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2024년부터는 ‘주피터 밴드’의 리드 보컬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며느리가 될 마쇼의 나라를 알고 싶어 조지아를 방문해 함께 코카서스 산맥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시와 사진이 어울린 책을 내기로 약속하며 ‘나의 조지아 딸’이라는 제목을 붙여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하듯 사유하고 사유하듯 사랑하는 시(詩)로
존재의 안부를 묻다

1991년 넥서스커뮤니티를 창업해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트솔루션 프로바이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솔루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우수상 등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대한민국 1세대 IT 기술경영인 양재현. 30년 동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그가 ‘시가 나를 쓴다’고 말하는 시인으로 독자 앞에 선다. 양재현의 첫 시집 『나의 조지아 딸』은 시 54편과 그의 ‘조지아 딸’인 며느리 마쇼 켈라슈빌리의 사진 23컷이 어울린 시 사진집이다. 기술과 예술, 사유와 표현, 언어와 침묵의 경계를 넘나든 그의 여정이 시로 이어지는 과정이 자못 흥미롭다. 조지아에서 사진과 영화 이론을 공부한 마쇼 켈라슈빌리가 포착한 풍경은 섬세하면서도 장대하다. 『나의 조지아 딸』은 한국어로 된 시 원문과 조지아어 번역문이 실린 이중언어 시집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이충현과 시인 신진호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했으며, 조지아의 국어교사 루수단 아브라미제와 변호사 나나 구르게니제가 번역된 시를 읽고 추천의 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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