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최신작. 신작 『허니문』은 베텔스만 북클럽에서 세계 동시 출간한다. 알프레드 히치콕식 스릴러인 『허니문』은 아름다운 커플들의 매력, 실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그리고 아슬아슬한 스릴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제임스 패터슨 특유의 충격적인 결말로 이끈다. 전작 『비치하우스』보다 뜨겁고, 『Kiss the Girl』보다 무서운 새 스릴러, 아름답고, 재능이 넘치며, 열정적이고도 치명적인 신부가 소개된다.
한 젊은 금융가가 의문사하자, FBI 요원 존 오하라는 유일한 목격자이자 매혹적이며 신비에 싸인 은행가의 약혼녀 노라 싱클레어를 의심한다. 그녀는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다른 사람들이 꿈꾸는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고급 맨해튼 아파트, 세련된 친구들, 값비싼 보석, 원하는 때에 떠나는 환상의 여행, 최고급 호텔 식사로 구애하는 유능한 남자들. 인생의 절정기에 최고의 삶을 원하는 노라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노라는 항상 부유층이 죽음 옆에 있었지만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녀의 아름다움이 의심을 덮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노라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요원 오하라는 사건에 깊이 빠져들수록 자기가 추구하는 것이 정의인지, 치명적인 강박관념인지 모호해지기만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식의 재미를 더하는 이 소설에서, 제임스 패터슨이 놀라운 사건들의 정체를 하나씩 벗겨나가는 동안 독자들은 마지막 치명적인 키스까지 추리의 끈을 놓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