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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처의 인생 수업
글쓴이
석가모니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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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가모니

불교의 교조이다. ‘샤카족의 성자’라는 의미에서 산스크리트어인 샤카무니 또는 한자 음차인 석가모니(釋迦牟尼)로 불리며, 역할에 따라 부처님, 부처, 석가모니, 석가세존, 석존, 세존, 석가, 능인적묵, 여래, 불타, 붓다, 불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본명은 싯다르타 가우타마이며, 서양에서는 흔히 가우타마 붓다라고 칭한다. 현재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 부근 히말라야 기슭에 위치한 샤카 공화국의 왕인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생후 7일 만에 어머니 마야 부인을 여의고 이모 손에 자랐으며, 뛰어난 지혜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궁전 안의 안락함이 모든 인간의 생활인 줄 알며 성장하다가 어느 날 궁 밖으로 나와 밭갈이하는 농부를 보고 인간들이 수고해야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인간 사회의 고통을 깨달았다. 그리고 쇠약한 노인을 보고는 인생의 무상함을 느꼈다. 인간의 삶이 생로병사가 윤회하는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이를 벗어나고자 29세 때 출가했다. 부친은 아들의 출가를 막고자 16세에 결혼을 시키고 많은 미녀들을 시켜 주야로 향연도 베풀었으나 오히려 아들의 출가를 재촉하는 동기만 되었다. 출가한 초기에는 당시에 유행하던 다양한 고행들을 철저히 이행했으나 이는 해탈에 이르는 데 무의미한 일임을 깨닫곤 우루베라 촌 보리수 밑에 풀을 깔고 법좌를 정한 후 깨닫지 못하면 그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조용히 자기의식을 성찰하는 내관 고행을 계속했다. 35세에 드디어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부처(Buddha)가 되었으며, 이후 45년간 인도의 여러 지방을 편력하며 포교와 교화에 힘썼다. 80세 나이로 쿠시나가라에서 입멸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아름다운 불경으로 손꼽히는
『숫타니파타』와 『법구경』을 재구성한 편역서!

‘고전을 대중에게 친절하게 전달하고자’ 원시불경 중에서도 잠언(아포리즘) 형식으로 구성되어 일반인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부처의 목소리를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숫타니파타』와 『법구경』을 편역해 감동적인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숫타니파타』와 『법구경』은 원시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불경들이다. 『숫타니파타』는 불교계에서 현존하는 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이기에 부처의 초기 설법에 가장 가까우며, 시구로 이루어진 내용은 매우 청정하고 단순하고 아름답다. 『법구경』은 불경 중에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불경으로, 원시불교 교단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구전되던 시를 모아놓아 감동을 자아낸다. 철학적이고 개념적인 면이 강조되어 현대인들이 이해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대승경전들과 달리 이 두 권의 기념비적인 원시불경은 시처럼 짧게 서술된 아포리즘들로 부처의 실천적인 가르침을 생생하게 전하기에 비불교도에게는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고, 불교도들에게는 불교에 본격적으로 입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원문의 결은 최대한 살리되 기존 완역서의 복잡함과 산만함은 없애 현대의 독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완독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 편역서의 취지다. 그런 취지 아래 지나치게 의역을 한 시중의 초역본들과 달리 경전의 원문을 최대한 그대로 번역하되 부처의 생애를 장황하게 다룬 내용이나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내용 등은 과감히 덜어냈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목차 구성을 완전히 새롭게 해서 원서가 가지고 있던 구성상의 산만함을 없앴으며, 내용이 반복되거나 유사한 칼럼을 삭제 및 통합한 후 200개가 넘는 칼럼마다 칼럼 제목을 완전히 새로 달았다. 같은 단어라도 일상에서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게 해석되는 불교 개념어들과 피상적으로 이해하기 십상인 불교 개념어들에 대한 역주를 달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바른 마음과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생활화하게 됨으로써 인생의 많은 번뇌가 눈 녹듯 사라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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