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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 33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05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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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성역과 금기에 도전하겠다는 다소 공격적인 목표를 가지고 탄생했던 '저널룩' 인물과 사상 33번째호이자 종간호. 기득권 집단의 목소리만을 대변해온 제도권 언론에 맞서 민중적인 목소리를 담으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 왔다. 지역주의, 학벌주의등을 토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주요 인물에 대한 가감없는 날카로운 비판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인터넷이 정치적·시사적 이슈를 다루던 책의 기능을 흡수하였다며, '인물과 사상'의 종간을 선언했던 강준만교수는 이번 호에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과 날로 비대해져가고 권력화되어가는 현 인터넷 글쓰기 문화의 문제를 다룬다. 이런 문제 의식은 비록 지면을 통해서는 안녕을 고하지만,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을 통한 웹진에서 '인물과 사상'은 더욱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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