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전편에 나오는 우화와 금언을 가려 뽑고 그림을 곁들여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으로 어린이의 인성을 바르게 키우는 지혜의 보따리이다.
전체 4장으로 나뉘어 모두 170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한 쪽에 한 가지 이야기가 지은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전설과 해학, 풍자로 가득찬 우화들이어서 마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읽는 재미에 쏙 빠질 수 있다. 또, 어느 이야기는 한 편의 시처럼 짤막하여 단숨에 외워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