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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미니북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2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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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지킬 앤 하이드] 원작!
당대 최고의 삽화가 S. G. 흄 비먼(Hulme Beaman)의 일러스트를 수록

그의 한쪽 얼굴에는 선이 빛나고 있는 반면, 다른 쪽 얼굴에는 악이 커다랗고 뚜렷하게 새겨져 있었다.
Even as good shone upon the countenance of the one, evil was written broadly and plainly on the face of the other. _ 《지킬 박사와 하이드》 본문 중에서

최고의 걸작을 감성적인 더클래식만의 미니북으로 출간. 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을 당대 최고의 삽화가 S. G. 흄 비먼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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